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위쳐 (문단 편집) == MOD == 강화판이 나오면서 모드킷이 함께 나왔다. 강화판을 발매할 때 제작진이 만든 오리지널 모드들도 포함시킨 채로 발매했다. 안타깝게도 한글화는 죄다 안되었다. * The Price of Neutrality: 겨울이 다가오면서 게롤트가 케어 모헨으로 돌아가는 도중에, 검은 태양의 여파로 돌연변이 기질이 생긴채로 태어난 케인고른 공국의 귀족여자 데이드레가, 케드웬의 마법사 사브리나 글레비식에게 쫓겨 케어모헨으로 피신하면서 일어나는 갈등이 주 내용이다. 이 모드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설정들 자체가 원작 단편소설집 '마지막 소원'에 포함된 단편 '피해가 더 적은 쪽(The Lesser Evil)'을 [[오마주]]한 느낌이 강하다. 대표적인 예로, 주요 인물들 중 하나인 데이드레부터가 '피해가 더 적은 쪽'의 렌프리와 상당히 비슷하며, 이 모드에서의 사브리나 글레비식에 관한 몇몇 설정이 '피해가 더 적은 쪽'의 스테고보르와 상당히 유사한 것이 있다. 소설과는 달리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위치가 바뀌는 등의 소소한 차이는 있다. 여담으로 에스켈이 멀쩡한 얼굴로 나온다.[*스포일러 하지만 막판에 갑작스럽게 데이드르의 공격을 받고 죽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으면서 얼굴에 상처가 생긴다.] * Side Effects: 비지마에서 모종의 이유로 빛쟁이에게 잡힌 단델라이언의 빚을 게롤트가 대신 탕감하러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내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